지난 10월24일(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제4회 한국범죄피해자인권대회에서 우리센터 양 재 성 이사께서 영예의 법무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전국의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및 관계자가 참석하였고, 권재진 법무부 장관께서 격려를 해 주시고, 제주 특별 자치도 지사를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축하 해 주었고, 특히 일본 범죄피해자지원협회와의 상호 범죄피해자지원 업무 협약 체결은 국제적 교류면에서 진일보한 성과라고 생각하며, 우리 지역 센터에서도 미국에 이은 일본의 지역 센터와의 교류가 활발 해 질 수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해 본다.
양재성이사께서는 거제시 운영위원 소속으로 거제시 문인 협회와 청소년 법률 교육 전담 강사로 위촉되어 학교 순회 법률 강의를 통하여 법 바로 알리기 일에도 활동하면서, 문인 협회를 통하여 다양한 지역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 센터에 임원으로는 지역의 여성 심리 상담 전문 인력 모집에도 관심을 가져 5명의 예술 심리 치료단을 구성할 수있게 하였고, 작년에 이어 이번의 제15호 선상 문학예술축제에도 우리 센터의 가을 밤 - 아름다운 동행이란 붙임 행사를 할 수있도록 주선하고 경비 지원도 하여 주신 공로로 법무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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